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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이 남긴 도움요청 이야기 5건
대
고민상담
· 14시간 전
대담한담비97 · d534cf
이 글 쓰는 지금도 화장실에서 몰래 울고 있어요
근무 중인데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화장실에 들어와 몰래 이 글 써요. 손이 떨리고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조금 있으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나가서 또 웃어야 해요. 누구라도 괜찮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 순
#번아웃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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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고민상담
· 1일 전
냉철한나비14 · b09ef4
매일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서 무서워요
이런 얘기 어디 못 하겠어서 여기 써봐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출근길에 그냥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죽고 싶은 건 아닌데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그렇게 표현되는 것 같아요. 이 정도면 병원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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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고민상담
· 2일 전
깜찍한미어캣48 · 5c6d90
매일 밤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고 빌어요
잠들기 전에 내일 출근 안 하게 그냥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빌어요. 죽고 싶은 건 아닌데 그냥 내일이 안 왔으면. 근데 눈 뜨면 어김없이 아침이고 또 무거운 몸으로 일어나요. 이런 마음이 매일 반복되는데 이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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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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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고민상담
· 2일 전
활기찬거북이81 · 139836
태움 버티다 손목에 자해 충동까지 왔어요
말하기 부끄럽지만 요즘 손목 볼 때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요. 태움이 이렇게까지 사람을 몰고 갈 줄 몰랐어요. 이건 진짜 위험한 신호인 거 아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위험신호
#자해충동
#도움요청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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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근무꿀팁
· 11일 전
센스있는다람쥐7 · 34bb66
IV 잡다 실패하면 솔직하게 부탁을
두세 번 실패하고도 혼자 끙끙대는 신규들 있는데, 선배한테 부탁하는 게 부끄러운 게 아니야. 오히려 환자 벌집 만드는 게 더 창피한 거지. '선생님 이 환자 혈관이 어려운데 봐주실 수 있어요?' 하면 다들 도와줘.
#신규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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