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

간호사들이 남긴 노인간호 이야기 8건

병원·부서 · 7일 전
센스있는사슴3 · df9d45

어르신 기저귀 발진 관리하는 게 은근 어렵다

기저귀 오래 착용하시는 어르신들 회음부 발진이 잘 생긴다. 자주 갈아드리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보호크림 발라드려도 한번 생기면 관리가 까다롭다. 아프실까 봐 신경 쓰이고. 발진 예방이랑 관리 노하우 있으면 진짜 공유
#기저귀발진#피부케어#노인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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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 8일 전
대담한살쾡이78 · 32070c

드레싱 뜯을 때 밑에서 위로 vs 위에서 아래로

테이프나 드레싱 뗄 때 상처 방향으로 안 당기고 상처 쪽으로 눌러가면서 반대로 떼는 게 기본이다. 그리고 피부를 손으로 고정하면서 천천히. 급하게 확 뜯으면 특히 노인 피부 찢어짐. 리무버 스프레이 있으면 그거 쓰고
#드레싱제거#스킨티어#노인간호#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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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 8일 전
상냥한백조91 · 32f4b2

어르신 대변 성상까지 기록하는 게 일상

요양 오기 전엔 대변 기록을 이렇게 자세히 할 줄 몰랐다. 색깔 굳기 양 횟수 다 기록. 변비 설사 다 챙겨야 하니까. 처음엔 민망했는데 이제 대변 성상 딱 보면 어르신 상태가 보인다ㅋㅋ 이것도 노인 간호의 전문성이
#배변관리#기록#노인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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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 8일 전
단단한라쿤6 · f30e18

요양 와서 노인 약 종류에 눈뜬 신규

급성기 땐 몰랐던 노인 다약제 복용 세계에 눈뜸. 어르신 한 분이 열 알 넘게 드시는 경우도 흔하고 약 상호작용에 부작용까지 챙겨야 함. 혈압약 당뇨약 항응고제 변비약 다 외우느라 머리 터짐. 노인 약물 관리가 요양
#약물관리#다약제#노인간호#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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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 8일 전
까탈스런참새2 · b32a24

어르신 목소리만 들어도 컨디션 알아챔

매일 보다 보니 이제 어르신들 목소리 톤만 들어도 오늘 컨디션이 어떤지 대충 감이 온다. 평소보다 축 처지시면 어디 불편하신가 살피고 유난히 밝으시면 안심하고. 이게 요양 간호의 촉이라는 건가 싶다. 급성기 땐 이런
#관찰#촉#노인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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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 9일 전
묵직한너구리27 · 5ea1ac

요양 와서 노인 피부 보는 눈이 트임

급성기 땐 몰랐는데 요양 오니까 어르신 피부 변화가 눈에 들어온다. 발적만 봐도 욕창 전조인지 알겠고 피부 건조 정도로 탈수 의심하고. 매일 보다 보니 미세한 변화도 캐치하게 됨. 이게 요양 간호의 전문성이구나 싶다
#피부사정#욕창#노인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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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 12일 전
총총한여우7 · bcbc83

요양원 촉탁 말고 상근 간호사로 일하는 중

요양원에서 상근 간호사로 일하는데 어르신들 만성질환 약 관리하고 상처 드레싱하고 활력징후 보고 상태 변하면 병원 연계하는 일. 요양병원이랑 또 달라서 의료 강도는 낮은데 어르신 케어랑 요양보호사 관리까지 챙겨야 해.
#요양원#상근#노인간호#워라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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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 12일 전
따뜻한사슴59 · a15257

병동에 백 세 넘는 어르신이 세 분

우리 병동에 백 세 넘으신 어르신이 세 분 계신다. 백 세 넘게 사시는 게 신기하면서도 그만큼 케어가 섬세해야 함. 피부도 약하고 뼈도 약하고 조금만 해도 멍들고. 세월의 무게를 케어하는 느낌이랄까. 초고령 어르신
#초고령#케어#노인간호#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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