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실에서 7년 구르다가 올초에 요양병원 주간으로 옮겼어요. 솔직히 급여는 확 체감돼요 투석 수당 콜비 다 빠지니까 월급이 50만원 넘게 줄었더라구요ㅠ 근데 강도는 비교가 안됨... 투석실은 환자 핏줄 터지면 바로 응급이고 알람소리에 늘 긴장상태였는데 여긴 바이탈 체크하고 콜 걸려오면 가는 정도. 와상환자 욕창처치랑 보호자 민원이 좀 힘들긴 한데 그래도 정시퇴근 되니까 저녁에 운동도 다니고 삶이 생겼어요. 돈 생각하면 후회되는 날도 있고 몸 편한거 생각하면 잘했다 싶고 그래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결국 돈이냐 체력이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