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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비버46 · b0f133 · 27일 전

요양병원 3년하다 외래 옮긴 후기

요양병원에서 3년 채우고 작년 9월에 외래로 옮겼어요. 처음엔 월급 차이가 꽤 크게 느껴졌는데 요양병원때는 나이트 돌면서 다 합쳐서 290정도 받았고 지금 외래는 230 겨우 넘김,, 근데 몸 상태는 완전 다름. 요양병원은 콜벨 미친듯이 울리고 보호자 컴플레인에 낙상 리스크까지 신경써야 해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그냥 뻗었는데 외래는 9to6 고정이라 저녁에 운동도 다니고 사람 만날 체력이 생김. 그래도 가끔 월급 들어올 때마다 살짝 아쉽긴 함ㅋㅋ 특히 명절수당이랑 야간수당 없어진게 체감 큼. 후회는 안 해요. 다만 외래도 과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산부인과/정형외과 쪽은 환자 많아서 숨 돌릴 틈이 없다는 얘기도 들어서 옮기기 전에 그 부분은 꼭 알아보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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