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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듬직한매89 · 379cbb · 2일 전

신규 4개월차 사직 고민 중이에요

종합병원 병동 신규 4개월차입니다. 국시 붙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사했는데 프리셉터쌤이 너무 무서워서 매일 출근길에 숨이 안 쉬어져요. 어제는 라인 잡다가 실패했다고 스테이션에서 큰소리로 혼나고,, 환자 보호자 앞에서까지 지적받아서 그 자리에서 눈물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듀티표 보면 다음주 나이트 3개 연속인데 벌써부터 숨막히고 출근이 무서워요. 동기들은 그래도 적응하는거 같은데 저만 뒤처지는 느낌이고 매번 오더 체크하다 실수할까봐 손이 떨려요. 부모님은 1년만 버텨보라 하시는데 요즘은 매일 사직서 쓰는 상상만 합니다. 저처럼 4-5개월차에 그만둘지 고민하신 선생님들, 버티신 분들은 어떻게 버티셨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6
포
포근한강아지73 · 7b8e4e · 1일 전
프리셉터 운 진짜 크더라고요 ㅠㅠ 저도 그랬는데 몇 달 지나니 좀 나아졌어요
명
명랑한판다66 · 2f7329 · 1일 전
환자 보호자 앞에서까지 혼내는 건 진짜 심한데.. 그런 프리셉터 많긴 하더라
따
따뜻한돌고래55 · e4fcc8 · 1일 전
4개월차면 누구나 그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프리셉터 만나는 게 정말 운인듯 ㅠㅠ 그 와중에 야간 3연은 너무 심한데 휴직 생각해본 적은?
상
상냥한펭귄50 · 350699 · 1일 전
나도 신규때 똑같았어. 근데 막 어느날부터는 손도 안 떨리고 자신감 생기더라. 프리셉터를 피할 순 없지만 시간이 약이 진짜였음
부
부지런한왈라비56 · 964bd1 · 1일 전
4개월차는 진짜 터널 구간이에요. 저도 그때 지옥같던데 6개월 지나니까 달라졌습니다
털
털털한너구리28 · 4c192c · 1일 전
프리셉터 운 크더라고요ㅠ 혹시 다른 선배나 동기한테 먼저 여쭤볼 수 있을까요? 누군가는 도와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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