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고민상담
듬직한매89 · 379cbb · 2일 전
신규 4개월차 사직 고민 중이에요
종합병원 병동 신규 4개월차입니다. 국시 붙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사했는데 프리셉터쌤이 너무 무서워서 매일 출근길에 숨이 안 쉬어져요. 어제는 라인 잡다가 실패했다고 스테이션에서 큰소리로 혼나고,, 환자 보호자 앞에서까지 지적받아서 그 자리에서 눈물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듀티표 보면 다음주 나이트 3개 연속인데 벌써부터 숨막히고 출근이 무서워요. 동기들은 그래도 적응하는거 같은데 저만 뒤처지는 느낌이고 매번 오더 체크하다 실수할까봐 손이 떨려요. 부모님은 1년만 버텨보라 하시는데 요즘은 매일 사직서 쓰는 상상만 합니다. 저처럼 4-5개월차에 그만둘지 고민하신 선생님들, 버티신 분들은 어떻게 버티셨는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