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3년차 현실 공유함. 월급은 종합병원보다 확실히 낮아서 실수령 230만원 안팎인데 오프는 진짜 많음, 한달에 10일 가까이 쉬는 달도 있었음. 대신 환자 대 간호사 비율이 높아서(1인당 환자수 많음) 콜벨 응대랑 투약만으로도 듀티 내내 정신없음. 나이트는 혼자 2개 병동 보는 경우도 있어서 응급상황 터지면 많이 당황스러움. 태움 문화는 병동보다는 확실히 덜한 편이었고 분위기는 편한데 전문성 쌓기는 어렵다는 느낌 많이 받음. 이직 생각하는 신규분들 참고하시라고 적어봄, 워라밸은 확실히 챙길 수 있지만 커리어적으로는 고민해볼 필요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