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경력 3년째라 현실 정보 공유해요. 월급은 실수령 기준 215~225 사이로 종합병원보다 확실히 낮고 나이트 수당도 1회 3만원 수준이라 적은 편이에요. 대신 환자 대 간호사 비율이 높아서(1인당 많게는 40~50명) 업무량 자체는 라인잡고 바이탈 체크 위주라 응급실, 병동보다는 몸은 덜 힘든데 정신적으로 지치는 날이 많아요. 보호자 응대나 임종 케이스도 자주 겪어서 멘탈 관리가 관건이에요. 오프는 월 8~9일로 꽤 챙겨주는 곳이었고 연차도 눈치 덜 보고 쓸수 있었어요. 장점은 워라밸, 단점은 역시 낮은 월급과 경력 인정될때 평가가 박하다는 점이에요. 종합병원 가려고 요양병원 거쳐가는 분들 많던데 이직 생각하시는 분은 급여 체감 미리 각오하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