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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총총한강아지93 · 7c18c2 · 4일 전

신규 3개월차 첫 사직서 썼다가 찢음

3개월차야 ㅠㅠ 어제 수쌤한테 라인 잡다가 세번 실패해서 환자분 앞에서 대놓고 한숨 들었어 그 순간 손이 벌벌 떨려서 네번째도 실패했잖아... 스테이션 가서 울컥해서 사직서 양식 띄워놓고 반까지 썼는데 프리셉터 선생님이 커피 사주면서 '나도 1년차때 라인 못잡아서 울었다' 그래서 그냥 저장 안하고 꺼버렸어. 국시 붙고 들어올 때는 이렇게까진 생각 안했는데 인계 받을때마다 심장 떨리고 콜벨 울릴 때마다 긴장되는거 언제까지 가는건지 모르겠다. 3년차 선생님들 지금은 괜찮아지셨어요? 저도 그날 올까요.
댓글 6
상
상냥한백조91 · 32f4b2 · 4일 전
나도 3개월차때 라인 실패하고 눈물 펑펑 쏟았는데 진짜 위로돼네ㅠ 지금은 괜찮아ㅋㅋ
까
까칠한부엉이51 · a971f9 · 4일 전
6개월 지나면서 진짜 달라져요 손떨림도 없어지고 루틴이 생기더라고요
우
우아한고양이64 · c83a65 · 4일 전
나도 3개월차때 라인 4번 실패했는데 그때가 진짜 지옥이더라ㅠㅠ 지금 2년차인데 손 안 떨려요 시간문제 정말 ㅠ
엉
엉뚱한돌고래47 · 7ff491 · 4일 전
프리셉터분이 그 말씀해주신 거 진짜 큰 거예요. 나도 그때 위로받은 말이 1년 버티는 데 힘 됐어요.
야
야무진사슴87 · 7647fb · 4일 전
프리셉터님 말씀이 정답이에요. 저도 6개월쯤 되니까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여
여유로운곰35 · d002ad · 4일 전
라인 실패는 진짜 멘붕이지만 그게 다 통과의례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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