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차야 ㅠㅠ 어제 수쌤한테 라인 잡다가 세번 실패해서 환자분 앞에서 대놓고 한숨 들었어 그 순간 손이 벌벌 떨려서 네번째도 실패했잖아... 스테이션 가서 울컥해서 사직서 양식 띄워놓고 반까지 썼는데 프리셉터 선생님이 커피 사주면서 '나도 1년차때 라인 못잡아서 울었다' 그래서 그냥 저장 안하고 꺼버렸어. 국시 붙고 들어올 때는 이렇게까진 생각 안했는데 인계 받을때마다 심장 떨리고 콜벨 울릴 때마다 긴장되는거 언제까지 가는건지 모르겠다. 3년차 선생님들 지금은 괜찮아지셨어요? 저도 그날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