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3년차인데 요즘 이직 알아보다가 둘 다 티오 났어요. 외래는 월~금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반, 나이트 콜 없고 연봉은 3100 정도라던데 산부인과는 분만 있으면 온콜로 밤에도 불려나가고 대신 콜당 3만원씩 더 붙는다고 들었어요. 산과는 분만실 상주 아니고 외래진료+초음파 보조 위주라서 그나마 낫다는 말도 있던데 실제로 다니시는 분 계시면 궁금해요. 체력적으로 외래가 편한 건 알겠는데 너무 루틴해서 지루하다는 후기도 봤고, 산과는 보람은 있지만 산모 응대 스트레스가 크다고... 애 둘 키우는 입장에서 오프 예측 가능한 쪽으로 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임상 감 살려서 산과로? ㅠㅠ 연차 10년 넘으신 분들 경험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