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발표나고 바로 입사해서 지금 오리엔테이션 2주차인데 진짜 생각이랑 너무 다르다ㅠ 학교에서 배운거랑 실제 차팅 프로그램이 완전 달라서 선생님들 뭐라하는지 반도 못 알아들음. 동기 중에 한명 벌써 그만둔다고 얘기 나와서 분위기 싱숭생숭함. 프리셉터 선생님은 좋은 분인데 바쁘실 땐 말투가 날카로워져서 그게 태움인지 원래 저런건지 구분이 안됨. 집가면 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픈데 공부할 거(질환, 약물) 쌓여있어서 잠도 제대로 못잠. 3개월만 버티면 좀 괜찮아진다고들 하는데 진짜인지 궁금. 신규때 제일 힘들었던 시기 언제였는지 선배님들 얘기 듣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