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상
병원 후기
상냥한살쾡이23 · d1825c · 52일 전

외래에서 로컬의원 옮긴 3년차 후기

외래 2년, 로컬의원 1년째 근무 중인 3년차입니다. 체감 급여는 비슷했어요, 외래 때 세후 260만원대였고 지금은 270만원 정도. 강도는 확실히 로컬이 더 쎕니다. 원장님 진료 보조부터 수납, 재고관리까지 간호사 한두명이 다 해야해서 멀티로 뛰는 느낌이에요. 대신 출퇴근 시간이 칼같이 지켜지고 야간진료 없는 곳이라 저녁 시간은 보장됩니다. 후회하냐면 반반이에요. 큰 병원 조직 생활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건 좋은데, 간호 업무 외에 행정일이 많아서 전문성이 흐려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로컬 생각하시는 분들은 원장님 성향 미리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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