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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성실한치타4 · 070beb · 23일 전

태움 진짜 있더라구요 1년차

1년차 되고 신규 티 좀 벗었나 했는데 어제 선생님이 "그거 하나 못하면서 1년이나 됐냐"고 다른 신규 앞에서 말해서 그날 퇴근하고 화장실에서 울었다. 처음엔 다 나 잘되라고 하는말이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냥 패턴처럼 느껴짐. 인계시간마다 긴장돼서 말 더듬는것도 반복되고. 그래도 오리엔테이션때보단 응급콜 떨림은 줄었음. 동기들 단톡에 다들 비슷한 얘기해서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싶긴 한데 언제까지 버텨야하는지 모르겠다. 3년은 채우라던데 그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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