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앞둔 간호학과 4학년입니다. 실습 돌면서 산부인과랑 수술실 둘 다 나쁘지 않았는데 신규로 들어가기엔 어느쪽이 나을지 고민이에요. 수술실은 스크럽/써큘레이팅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콜 대기도 많다는데 기구 세팅 외우는게 적성에 맞을지 걱정이고, 산부인과는 분만장 있는 곳은 야간콜이 세다고 들었어요. 급여는 비슷하다고 들었는데(초봉 290~310선) 신규 적응 난이도나 나중에 이직할때 경력 인정이 잘 되는 쪽이 어디인지도 알고싶습니다. 체력은 자신있는 편인데 손이 느린 성격이라 수술실 기구 세팅 속도에서 밀릴까 걱정되기도 해요. 둘 다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