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술실 4년차인데 같은 병원 외래 자리로 내부이동 공고가 떠서 고민중임. 수술실은 온콜이랑 새벽 응급수술 때문에 체력적으로 많이 지쳤고 요즘 어깨랑 손목도 안좋아짐. 외래는 9시부터 5시반까지 고정이고 주말휴무 확실한데 대신 외래수당이랑 수술실 수당 차이로 월급이 40만원쯤 줄어든다고 함. 수술실은 그래도 손기술 쓰는 보람이 있었는데 외래는 환자 상담이랑 행정적인 업무 비중이 커서 적응이 필요할것같음. 나이 들어서도 계속 할수있는 부서를 생각하면 외래가 맞는거같은데 아직 30대 초반이라 너무 빨리 편한길 가는건가 싶기도 함. 수술실에서 외래로 옮기신 선생님들 실제로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