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4년차인데 이번에 요양병원 수간호사 자리랑 대학병원 중환자실 경력직 둘다 서류 붙어서 고민중임. 요양병원은 집에서 15분거리고 3교대 없이 데이 고정, 급여는 지금보다 조금 낮은 300초반쯤. 중환자실은 왕복 1시간반 거리고 3교대 다 돌아야하는데 중증도 수당 붙어서 380쯤 예상됨. 경력 쌓는 측면에서는 중환자실이 확실히 도움될거같은데 체력적으로 버틸수 있을지 걱정됨. 요양병원은 편하긴한데 나중에 다시 종합병원으로 돌아가려면 경력단절처럼 보일까봐 그것도 걸림. 결혼 준비중이라 당장은 체력이랑 거리도 중요한 상황임. 두 곳 다 겪어보신 선생님들 계시면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진짜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