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발표나고 한달 넘게 들떠있었는데 막상 첫출근 D-3 되니까 설렘보다 불안이 더 커요. 오리엔테이션 때 들었던 용어 절반은 까먹은거 같고 유니폼 다시 입어보는데 손이 떨리더라구요 ㅋㅋㅠ 같이 합격한 친구들 단톡방 보면 다들 저랑 비슷한 분위기라서 조금 안심은 되는데,, 배치 부서가 병동이라 들었는데 선배들 무섭다는 썰 하도 많이 봐서 미리 겁먹은 상태예요. 실습때도 긴장 많이 했었는데 그때랑은 책임감 자체가 다르다는 말 듣고 더 무서워짐. 선배님들 첫출근날 뭐 챙겨가면 좋을지, 그리고 그날 제일 긴장되는 순간이 언제였는지 미리 좀 알려주시면 마음의 준비라도 하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