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4개월차인데 오늘 차팅 다 쓰고 제출했더니 선배가 화면 보면서 한숨 크게 한번 쉬고 아무말 없이 수정하시는거 봤어요. 뭐가 틀렸는지 설명도 안해주셔서 퇴근하고 혼자 뭐가 문제였을까 계속 복기하다 새벽에 잠도 못잤어요. 이제는 차팅 쓸때마다 손이 떨리고 선배 지나갈때마다 움찔하게 됨,, 프리셉터 기간은 끝났는데 아직도 이 선생님 앞에서는 긴장이 안풀려요. 동기한테 얘기했더니 자기도 다른 선생님한테 비슷하게 당한적 있다고 해서 저만 그런건 아닌가 봐요. 1년만 버티면 적응된다는데 지금은 그 1년이 너무 멀게 느껴져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