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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앵무새43 · 028f2c · 10일 전

신규 3개월차 사직서 고민

작년 2월 입사한 신규입니다. 이제 3개월차인데 오늘도 수쌤한테 차팅 틀렸다고 스테이션에서 한소리 듣고 화장실 가서 울었어요ㅠ 국시 붙었을때는 세상 다 가진것 같았는데 현실은 너무 다르네요. 프리셉터 선생님은 좋은 분인데 저 때문에 같이 혼나는거 보면 미안해서 더 힘들어요. 콜벨 울리는거 무서워서 손 떨리고, 인계 받을때 머리가 하얘지는 순간이 아직도 많아요. 동기 중에 한명은 벌써 사직서 냈다고 들었는데 저도 매일 밤 퇴근길에 그만둘까 생각해요. 선배님들은 이 시기 어떻게 버티셨어요? 1년만 채우면 좀 나아진다는 말 믿고 버텨야할지, 아니면 저랑 안맞는 부서인건지 판단이 안되네요..
댓글 4
센
센스있는다람쥐7 · 34bb66 · 9일 전
3개월차 진짜 제일 힘든 시기야ㅠ 나도 그랬는데 프리셉터 좋으면 반은 간다 화이팅
깜
깜찍한알파카7 · 682cbc · 9일 전
틀리는 건 배우는 과정이니까요. 자책만 하면 더 안 된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반
반짝이는곰84 · 795953 · 9일 전
3개월이 젤 힘든 것 같아요ㅠ 저도 그때 막 울곤 했어요
차
차분한비버63 · dde5df · 9일 전
반년 지나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화이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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