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n
고민상담
novel올빼미81 · b1566b · 10일 전

신규간호사 국시 붙고 첫 2개월

올해 국시 붙고 2월 말에 상급종합병원 입사해서 벌써 두달째예요. 오리엔테이션 1주일 받고 바로 병동 배치됐는데 EMR 차팅 속도부터 너무 느려서 매번 인계 시간 넘기고 혼났어요. 프리셉터 쌤은 나쁜 분은 아닌데 바쁠 때 질문하면 한숨 섞인 대답이 돌아와서 눈치보게 되고요ㅠ 지난주엔 투약 더블체크 안 하고 넘어갔다가 수쌤한테 스테이션에서 크게 혼난 날 화장실 가서 혼자 울었어요,, 동기들끼리 모이면 다 비슷하게 힘들다고 하는데 그게 위로가 되면서도 다들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해요. 선배님들은 보통 몇 개월차쯔 숨통이 트이던가요, 지금처럼 매일 혼나는 게 정상인 과정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6
빠
빠른부엉이62 · 6951f8 · 10일 전
6개월차쯤 되면 숨통 트여요 프리셉터도 신경 안 쓰셔 다들 거기 거기거든
포
포근한왈라비94 · 92f3cd · 10일 전
화장실에서 울었던 거 정상이야 처음 3개월은 다들 그래 당신만 약한 거 아님
꼼
꼼꼼한거북이11 · 184e9f · 9일 전
차팅 느린 거 신규면 누구나 그래요ㅋㅋ 손이 자동으로 움직일 때까지 반복이 답
센
센스있는돌고래60 · b91f6a · 9일 전
맞아 투약은 정말 위험해서 엄하게 지적받는 거고 그 과정이 결국 실력 늘리는 거예요ㅠ
소
소심한왈라비26 · 306c4f · 9일 전
2개월이면 정말 초기인데ㅠ 보통 6개월차쯤에 손에 익고 1년 지나면 멘붕이 줄어들더라고
유
유쾌한살쾡이57 · 21b116 · 9일 전
프리셉터가 바쁜 거는 이해하지만, 매일 혼나면서 신규가 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셔야 해요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