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4년차 현실 공유해봐요. 월급은 나이트 수당 포함 세전 275만원쯔로 종합병원 동기보다 50만원쯔 적은데 대신 환자당 처치 강도는 낮은 편이라 체감 난이도는 다를수 있어요. 문제는 인력인데 나이트에 간호사 1명이 환자 60명 가까이 보는 날도 있어서 콜벨 응대만 하다가 끝나는 날도 많아요ㅠ. 오프는 규정상 8개지만 인력 빠지면 대체 못구해서 억지로 출근한 적도 몇번 있고요. 장점은 중증도가 낮아서 응급상황 빈도가 적고, 와상환자 케어에 익숙해지면 바이탈 보는 눈은 확실히 늘어요. 간병인분들이랑 협업 비중이 커서 의사소통 스킬도 많이 배우고요. 돈보다 몸 덜 힘든 곳 찾으시는 분들한테는 괜찮은데 체위변경 반복은 생각보다 허리에 많이 와요. 요양병원 월급 이정도면 적정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