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병동 3년차인데요, 이번에 외래랑 산부인과 둘 다 티오가 났어요ㅠ 외래는 평일 8시 20분부터 5시 20분까지 고정이고 토일 오프 거의 보장되는데 외래 특성상 콜 전화 미친듯이 오고 진료 보조하면서 차팅까지 혼자 다 해야 해서 정신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산부인과는 분만장 포함이라 나이트 있고 콜 당직도 있는데 선배님들 말씀으로는 분만 보면서 보람은 있다고... 연봉은 둘 다 3800 선에서 비슷하대요. 체력은 산부인과가 더 소모적이라는데 저는 병동 나이트 3년 하면서 번아웃 와서 고정근무가 땡기긴 하는데 외래 콜 스트레스도 무시 못한다고 들어서요. 외래 경험 있으신 분이나 분만장 계신 분 실제 강도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