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5년, 수술실 2년 경험 기준으로 비교해봄. 중환자실은 1:2 케어에 인공호흡기, 라인 관리 등 업무강도 높은 대신 야간수당 포함 연봉 세전 4200 정도까지 찍어봤고, 수술실은 나이트 콜 대기(온콜)만 있고 고정 근무라 연봉은 3700 정도로 좀 낮았음. 오프는 중환자실이 한달 7~8일, 수술실은 스케줄 고정이라 오히려 연차 쓰기 편했음. 중환자실 단점은 보호자 면회시간마다 설명하고 CPR 상황 자주 겪어서 멘탈 소모 심한거고, 수술실 단점은 서서 몇시간씩 assist 하다보니 허리랑 다리 나감. 둘다 전문성 요구되는 부서라 이직할 땐 경력 인정 잘 받는 편이고, 개인적으로는 체력은 수술실이 낫고 정신적 스트레스는 중환자실이 더 센 것 같음. 참고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