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산부인과 간호사입니다. 분만장 콜 뜨면 새벽에도 바로 뛰어야 하고, 야간에 산모 혼자 받을 때도 있어서 솔직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요ㅠ 신생아 쪽은 또 다르게 예민해서 아프가 점수 체크하고 바이탈 보는 것도 긴장되고,, 요양병원 쪼코쪼코 알아보는 중인데 거기는 와상환자 많아서 욕창 드레싱이랑 체위변경이 주업무라던데 1인당 환자수가 30명 넘는다고 들었어요. 몸은 덜 힘들어도 라인 잡을 일도 없고 스킬이 죽는 느낌일까봐 걱정되네요. 페이는 산부인과가 세후 260쯔 받는데 요양병원은 220쯔라고 하더라구요. 분만 수당 포기하고 가는 게 맞을지,, 요양병원 다녀보신 분들 실제로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