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2년차인데 작년 프리셉터 선생님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손이 떨림. 매일 스테이션에서 다른 선생님들 다 듣는데 큰소리로 혼나고 차팅 늦으면 전산 화면 가리키면서 한숨쉬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억울함. 그때 진짜 사직서 써서 던지고 싶었는데 동기 한명이 먼저 버티라고 잡아줘서 겨우 넘겼었음. 지금은 그 선생님이랑 듀티 안겹쳐서 괜찮은데 요즘 새로 들어온 신규가 나랑 비슷하게 당하는거 보면서 트라우마가 다시 올라오는 느낌임. 이걸 수쌤한테 말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해야하나 계속 고민중인데 다들 이런 상황 겪으면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