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혼자 듀티 섰다,, 프리셉터쌤 옆에 없으니까 콜벨 소리만 들려도 심장 쿵쾅거림ㅋㅋ 인계받을때 메모 다 했는데도 환자 컨디션 체크하다가 하나 빼먹어서 중간에 다시 스테이션 뛰어가서 물어봄. 다행히 수쌤이 그정도는 괜찮다고 해줘서 울컥했음ㅠ 저녁 투약시간 겹치는 환자 많은 날은 진짜 정신없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더라. 그래도 오늘 라인 한번에 잡은거 뿌듯. 신규 6개월차 되면 좀 괜찮아진다는데 진짜일까 궁금. 아직은 매일 퇴근하고 나면 오늘 실수한거 복기하느라 잠도 늦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