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끝나고 발표 기다리는 중인데 너무 불안해요ㅠ 가채점은 통과권인데 혹시나 떨어지면 어떡하나 매일 생각하게 되네요. 실습 때 이미 선생님들한테 많이 혼나봐서 병원 생활이 쉽지 않을 거라는 건 각오하고 있어요. 특히 콜벨 늦게 받는다고 혼났던 거, 차팅 순서 틀렸다고 지적받던 거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 쿵쾅거려요. 발표나면 바로 취업 준비 시작해야 하는데 대학병원이랑 종합병원 중에 어디부터 지원해야 할지도 고민이고,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적응 못하면 어쩌나 걱정도 돼요. 이미 간호사로 일하고 계신 선배님들, 국시 발표 기다릴 때 어떤 마음으로 보내셨는지, 그리고 신규 때 가장 중요하게 챙겨야 할 게 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