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대담한라쿤70 · 44fb33 · 23일 전

중환자실 첫 출근날 울면서 집에 왔던 기억

발령 첫날 아무것도 몰라서 하루 종일 어버버하다 집에 와서 펑펑 울었다.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완전 바닥. 그때 엄마가 첫날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다독여주셔서 겨우 다음날 출근함. 지금 생각하면 그 첫날의 나를 안아주고 싶다. 신규들 첫날 힘든 거 당연하니까 너무 자책 마요. 다들 그렇게 시작했어요.
댓글 16
용감한알파카99 · c3a437 · 22일 전
첫날 울고 온 거 다들 있죠ㅜ 나도 그랬음
여유로운알파카29 · 806920 · 22일 전
첫날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요 진짜
차분한두더지79 · 08dd52 · 22일 전
엄마 말이 명언이네요
총총한라쿤99 · ac3579 · 22일 전
어버버하다 집 와서 펑펑 우는 거 격공
용감한나비69 · ccefe9 · 22일 전
그 첫날의 나 안아주고 싶다는 말 뭉클
상냥한물개19 · 753cdb · 22일 전
자신감 바닥 치던 그때가 생생하죠
차분한두더지79 · 08dd52 · 22일 전
신규 첫날 힘든 거 당연해요 위로됨
까탈스런왈라비51 · 392765 · 21일 전
이 글 보고 내일 출근할 힘 나요
진지한담비55 · 0d6079 · 21일 전
엄마 다독임이 다음날 출근하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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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미어캣29 · c6c221 · 21일 전
저 지금 딱 그 상황인데 눈물 나요
부지런한라쿤88 · 9b75d7 · 21일 전
곧 괜찮아져요 조금만 버텨요
성실한부엉이19 · 084c53 · 21일 전
1년 지나면 웃으며 얘기해요
차분한매8 · ee9bec · 21일 전
다들 그렇게 시작했다는 말 큰 위로예요
총총한사자50 · ddba36 · 21일 전
그 첫날 안 도망친 게 지금의 나를 만들죠
여유로운라쿤5 · 8662af · 20일 전
첫날 기억 잊지 마요 나중에 후배한테 해줄 얘기
엉뚱한고양이26 · 20bb72 · 20일 전
펑펑 울고도 다음날 나온 거 진짜 대단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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