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옮겨다니면서 느낀 오프 차이 정리해봐요. 병동은 3교대라 기본 월 8오프인데 나이트 많이 하면 그 다음 오프가 연속으로 붙어서 체감은 괜찮았어요. 중환자실은 듀티가 더 타이트해서 명절에도 오프 몰아주기가 잘 안 되더라구요. 반면 외래나 검진센터는 거의 주5일 근무라 오프 개념보다 주말이 고정으로 쉬는 느낌이라 삶의 질은 확실히 좋아요. 수당 측면에서는 3교대 할 때 나이트당 5만원 안팎, 이브닝은 2만원쯈 붙었고 토요일 외래 근무하면 별도 수당 나오는 곳도 있었어요. 요양병원은 수당 체계가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라 면접 때 꼭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급여표만 보고 가면 나중에 실제 받는 금액이랑 차이 커서 당황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