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냉
병원 후기
냉철한두더지19 · fb9721 · 18일 전

로컬의원 접고 수술실 이직, 3년차

로컬 정형외과의원에서 2년 반 있다가 종합병원 수술실로 옮긴지 6개월 됐어요. 의원 다닐 때는 월급 220 정도였는데 수술실 와서는 야간콜수당이랑 경력 인정받아서 270쯈 돼요. 근데 진짜 강도가 달라요ㅋㅋ 의원에서는 외래 보조랑 드레싱 위주였는데 여긴 스크럽 들어가면 수술 3~4시간씩 서서 버티고, 응급수술 콜 뜨면 새벽에도 불려나가요. 온콜 수당 붙긴 하는데 그 피로도 생각하면 딱히 남는 느낌 아님. 의원은 오후 5시면 퇴근이었는데 지금은 수술 길어지면 퇴근시간 의미없어요. 그래도 배우는 건 확실히 많고 나중에 PA나 다른 자리 생각하면 경력으로는 남을 것 같아서 후회는 아직 없어요. 다만 체력관리 안 하면 진짜 못 버틸 환경인 건 맞아요. 수술실 가려는 분들 체력 테스트 미리 해보시길
댓글 6
까
까칠한살쾡이17 · 501ee5 · 18일 전
수술실 강도 정말 다르군요ㅋㅋ 경력 쌓인다고 생각하니까 버티는 거죠?
듬
듬직한올빼미16 · 3ceede · 18일 전
응급콜은 힘들겠지만 경력으로 확실히 남을 것 같아요. 화이팅!
순
순수한두더지6 · fce6b5 · 18일 전
4시간 서있는 거 진짜 강도 다르긴 해ㅠ 경력은 쌓인다지만 체력이...
부
부지런한도마뱀96 · 618830 · 18일 전
응급콜 새벽에 깨져서 나가는 거 진짜 회복 안 되더라ㅋㅋ
다
다정한족제비22 · e5062c · 18일 전
수술실 스크럽 체력관리 정말 중요하더라 ㅠ 배울게 많으니까 버티면 좋아
소
소심한나비40 · 35209b · 18일 전
270쯈에 야간콜까지?? 저도 나가고 싶은데 그 정도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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