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순
병원·부서
순수한코알라68 · 86a7c8 · 19일 전

검진센터서 요양병원 이직 2년차

검진센터에서 2년 일하다가 집 가까운 요양병원으로 옮긴지 1년 됐어요. 검진센터 있을 때는 주 5일 9to6에 콜벨도 없고 월급 240정도로 편하게 다녔는데, 매일 똑같은 루틴이라 번아웃 비슷하게 온 느낌이었어요. 요양병원 옮기고 나서는 나이트도 다시 들어가고 어르신들 상태 변화나 낙상 리스크 신경 써야 해서 긴장도는 올라갔는데 월급은 오히려 220정도로 줄었어요. 체력적으로는 검진센터보다 힘든데 그래도 다양한 상황 대처하는 감각은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라 아예 후회는 아니에요. 다만 돈 생각하면 괜히 옮겼나 싶을 때도 있어서 지금 다시 검진센터나 외래쪽으로 돌아갈지 고민 중이에요. 검진센터 편한 거 알지만 커리어 정체감 느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6
까
까칠한판다55 · 9e0292 · 18일 전
아 그거 진짜 딜레마네요 ㅠ 돈이랑 성장감 다 원하는 마음 공감됩니다
까
까탈스런고슴도치75 · 7982ea · 18일 전
저도 검진센터였는데 6개월뒤 다시 돌아갔어 그게 맞는 선택이었음
야
야무진앵무새94 · 89f624 · 18일 전
검진센터 편한 맛 아는데 발이 안 떨어지네요ㅋㅋ 월급 220vs240은 스트레스 고려하면 손해 같긴 하네
우
우아한참새94 · 787e2f · 18일 전
30대면 외래 쪽 알아봐도 괜찮을 것 같은데, 검진센터는 정체감 없이 계속 반복되지 않나요? 둘이 다른 업무네요
털
털털한도마뱀95 · 8c38ca · 18일 전
똑같은 루틴도 힘들고 야근도 힘들고... 뭘 해도 뭔가 있네
묵
묵직한수달28 · a9fac6 · 18일 전
너무 많이 옮기면 면접에서도 신호인데 이번엔 신중하게 생각해봐야지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