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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당찬알파카66 · f06e04 · 41일 전

외래 3년, 수술실 재도전해볼까 고민돼요

원래 수술실에서 1년 일하다 적응 못해서 외래로 옮긴 지 3년 된 간호사입니다. 외래는 지금 편하긴 한데 반복적인 업무에 좀 지루함을 느끼고 있어서 수술실 재도전을 고민중이에요. 예전에 수술실 그만둔 이유는 기구 이름 못 외우고 집도의 선생님들 눈치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였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연차도 쌓였고 마음의 여유도 좀 생긴 것 같아요. 수술실 공백 기간 있다가 다시 들어가면 거의 신규처럼 트레이닝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예전 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나이대도 있고 체력도 예전만큼은 아닌데 다시 서서 몇 시간씩 버티는 게 가능할지 걱정도 되고요. 비슷하게 재도전하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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