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차 신규입니다. 프리셉터 쌤이 바뀐지 한달 됐는데 전 프리셉터랑은 잘 맞았는데 지금 쌤은 말투가 너무 세서 매번 스테이션에서 긴장돼요. 어제는 차팅 늦었다고 다른 간호사들 다 있는데 콱 집어서 얘기하셔서 너무 창피했어요. 국시 붙고 설렜던 마음이 벌써 사라진 느낌... 동기들 단톡방에서 다들 비슷하게 힘들다고 하는데 저만 유독 눈물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수간호사쌤한테 말씀드려볼까 고민되는데 괜히 프리셉터랑 더 어색해질까 걱정돼요. 1년은 버텨야한다는데 솔직히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병동 바꿔달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참고 버티는 게 맞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