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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스런돌고래21 · 8082de · 20일 전

신규 3개월차 매일 울고 출근해요

작년에 국시 붙고 3월부터 병동 신규로 들어왔는데 지금 6개월차예요. 프리셉터 쌤이 나쁜 분은 아닌데 인계 받을 때마다 너무 깐깐하게 물어봐서 매번 식은땀 나요. 저번주엔 수액 라인 하나 놓치고 체크 안 해서 수쌤한테 스테이션에서 혼났는데 그 뒤로 손이 떨려서 IV 두번이나 실패했어요ㅠㅠ 선배들은 "다 그렇게 배운다"고 하는데 저만 유난히 느린 것 같아서 매일 출근길에 울어요. 동기는 벌써 독립 근무 시작했는데 저는 아직 프리셉터랑 같이 다니고 있어서 비교되는 것도 스트레스예요. 사직서 써놓고 서랍에 넣어둔 지 한달째인데 낼까말까 매일 고민해요. 1년은 채워야 한다는 말 때문에 버티고 있는데 솔직히 자신 없어요. 다들 신규때 이 정도는 다 겪으신 건가요...
댓글 6
용
용감한나비69 · ccefe9 · 19일 전
프리셉터한테 혼나는 거 다 겪어야 하는 과정이긴데 화이팅ㅠ
듬
듬직한오리59 · 704ef2 · 19일 전
동기 비교는 진짜 금지요!! 프리셉터에 따라 진도도 달라요
듬
듬직한두더지93 · 2f7ad3 · 19일 전
IV는 진짜 누구나 한다 ㅠㅠ 손 떨린다고 계속 떨리는게 아니야
용
용감한거북이61 · c70eab · 19일 전
1년 기준 정해둔 건 기업이지 너 건강은 돈으로 못 사 ㅠ
우
우아한나비61 · b80d26 · 19일 전
프리셉터 깐깐한 거 정말 스트레스네요 근데 결국 당신 위해요
진
진지한펭귄55 · 1228ee · 19일 전
손떨림 정말 공감이야 시간 지나면 정말 좋아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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