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서 3년 일하다가 요양병원으로 옮긴지 두달 됐습니다 보건소는 주5일 칼퇴 가능하고 공휴일 다 쉬는게 최고 장점이었는데 월급이 230만원대로 낮아서 늘 아쉬웠어요. 요양병원 옮기고 나서는 급여는 270만원 정도로 올랐는데 대신 3교대 들어가야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어르신 환자분들 케어가 손이 많이 가다보니 몸은 더 힘든데 정신적 스트레스는 오히려 보건소보다 덜한 느낌도 있어요. 민원 응대할 일이 없어지니까요. 후회하냐면 반반인데 돈 때문에 옮긴거라 지금은 만족하는 편이에요. 다만 체력이 예전같지 않은게 느껴져서 이게 몇년이나 더 버틸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보건소 공무원 간호직 생각하시는 분들한테는 그래도 워라밸은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