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명
병원·부서
명랑한치타60 · 649e64 · 28일 전

요양병원에서 수술실로 옮긴 2년차 후기

요양병원 2년 다니다가 올해 수술실로 이직했습니다. 급여는 체감상 꽤 올랐어요(요양병원 230 -> 수술실 280정도) 근데 강도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세요. 수술 종류, 기구 이름 외우는것부터 다시 배워야했고 선배님들 손놀림 못따라가서 처음 3개월은 매일 남아서 공부했어요. 요양병원은 루틴하고 느긋했는데 수술실은 분초단위로 움직여야해서 적응기간이 길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전문성 쌓이는 느낌있고 워라밸은 온콜 있는날 빼면 오히려 괜찮아요. 후회는 전혀없고 더 일찍 왔으면 좋았을거같아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