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병동, 중환자실, 외래 세군데 다 겪어본 경험 공유해요. 병동은 환자수 많아서 바쁘지만 다양한 케이스 배우기 좋고 월급은 270쯔. 중환자실은 1:1또는1:2 간호라 책임감 크고 위험수당 붙어서 월급 320쯔까지 되는데 정신적 소모가 제일 컸어요. 외래는 9to6 고정이라 워라밸 최고지만 월급이 230정도로 낮고 반복업무라 커리어 정체감 느껴지기도 해요. 오프는 병동이랑 중환자실은 나이트 포함이라 체감 오프가 적고 외래는 주말 고정휴무라 확실히 더 쉬는느낌이에요. 결국 돈이냐 삶의질이냐 선택인거 같고 저는 지금 체력 생각해서 외래로 정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