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6년 하다가 작년에 요양병원으로 옮겼어요. 급여는 외래때 260정도였는데 요양병원은 나이트 포함해서 280정도로 살짝 올랐어요. 근데 강도는 확실히 세진게, 외래는 정해진 시간에 환자 보면 끝인데 여긴 와상환자 체위변경이나 흡인 콜이 수시로 있어서 몸쓰는 일이 많아졌어요. 워라밸은 반반인데 나이트가 생겨서 리듬 적응하는데 두달 걸렸어요. 대신 외래때보다 환자분들이랑 정서적으로 더 가까워지는 느낌은 있어요, 매일 뵙는 분들이라 이름도 다 외우게 되고요. 후회는 크게 없는데 체력적으로 힘든건 각오하고 오셔야할거같아요. 외래에서 옮기신 다른 분들도 비슷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