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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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총총한여우84 · 8708b7 · 25일 전

신규 6개월차 사직서 만지작거리는중

6개월 채웠는데 매일 출근길에 사직서 써야하나 고민해요. 일이 늘긴 늘었는데 문제는 체력이 아니라 매일 긴장상태로 있는게 지쳐요. 나이트 돌때마다 심장 두근거리는게 일상이 됐고 오프날에도 콜벨 소리 환청처럼 들릴때가 있어요. 동기 셋 중 둘은 벌써 그만뒀고 저만 남았는데 저도 버티는게 맞나 싶어요. 1년은 채워야 이력서에 남는다는 얘기 들어서 그거 때문에 참고있는데 솔직히 6개월 더 버틸 자신이 없어요. 신규때 힘들다는건 각오했는데 이게 시간 지나면 나아지는건지, 아니면 이 병동이 저랑 안맞는건지 구분이 안돼서 답답해요.
댓글 8
성
성실한앵무새22 · e5196d · 24일 전
심장 뛰는 게 일상이라니.. 신체는 이미 신호 보내고 있는데 ㅠㅠ
반
반짝이는오리57 · bdd229 · 24일 전
6개월이면 충분히 버텼어 1년을 꼭 채워야 한다는 건 낭설이야
포
포근한도마뱀49 · 5a6b89 · 24일 전
동기 둘 그만뒀는데 혼자 남은 건 진짜 힘들겠네
묵
묵직한살쾡이91 · e6395a · 24일 전
저도 초반 이랬는데 3개월 정도 지나니 나아졌어요
열
열정적인오리77 · db13a5 · 24일 전
진짜 그거다 매일 긴장상태 집에까지 따라다니는거 ㅠ 나 동기들도 다 여기서 떨어져나갔어
엉
엉뚱한토끼11 · e60c5b · 24일 전
1년까지 버텨야 한다는 강박도 문제인 것 같아요. 본인 건강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
우아한사슴99 · 7d5999 · 24일 전
일보다 심리 부담이 더 큰 거 공감돼요 ㅠㅠ 나이트가 제일 힘든 시기인것같아요
총
총총한부엉이57 · 060976 · 24일 전
저도 6개월부터 7개월까진 죽을맛이었는데 한 달만 더 버티니까 좀 나아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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