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2년차인데 지금 병동 그만두고 요양병원이랑 로컬의원 두군데 면접 다 붙었어요. 근데 어디로 갈지 결정을 못하겠어서 글 남겨요. 요양병원은 제시 연봉이 세전 300 정도고 3교대 아니고 2교대라는데 밤근무 있는거고, 로컬의원은 연봉 270정도지만 평일 데이만 하고 주말은 고정휴무래요. 요양병원쪽은 와상환자 케어랑 기저귀 처치가 많다고 들었는데 체력적으로 감당될지 걱정되고, 로컬의원은 급여 낮은 대신 워라밸 좋다는데 커리어 면에서 너무 정체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주변에 물어보니 다 다르게 말해서 더 헷갈려요. 나이는 서른 초반이고 결혼 계획도 있어서 워라밸도 중요한데 아직 경력 더 쌓고 싶은 마음도 있고... 실제로 두 곳 다 경험해보신 선생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실무 강도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