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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대담한햄스터94 · eca9e9 · 25일 전

요양병원에서 수술실로, 2년차 비교

요양병원 2년 다니다가 종합병원 수술실로 옮긴지 이제 8개월째예요. 일단 강도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요양병원은 육체적으로 힘들었다면 수술실은 정신적 긴장도가 완전 달라요, 수술 들어가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집중 흐트러지면 안되니까 퇴근하면 진이 다 빠져요. 급여는 요양병원때 세전 280쯤이었는데 수술실 오니까 온콜수당까지 합쳐서 350 정도로 올랐어요. 워라밸은... 요양병원이 오히려 나았던거 같기도? 수술실은 응급수술 뜨면 새벽에도 콜 받고 나가야해서 완전한 오프는 거의 없어요. 그래도 술기적으로 배우는게 많고 나중에 이력서에 쓸때 확실히 무게감 다르다는 느낌은 있어요. 후회는 안하는데 체력이랑 멘탈 둘다 받쳐줘야 버티는 부서인건 확실해요. 요양병원에서 수술실 고민하시는 분 체력테스트 미리 해보세요 ㅋㅋ
댓글 6
따
따뜻한독수리88 · 1a606a · 25일 전
온콜 뜨면 진짜 그날 끝나요ㅠㅠ 다음날 또 일하는데 피로도가...
성
성실한두더지4 · e1936a · 25일 전
기본급 올라도 멘탈 소모가 더 크긴 해요ㅠ 근데 배우는 게 많아서 버티게 되는 거 같아
슬
슬기로운너구리31 · ad5500 · 25일 전
응급수술 콜 진짜ㅠㅠ 체력도 멘탈도 깎여가는거 알아요
용
용감한호랑이67 · 439993 · 25일 전
수술실 경력은 어딜 가든 먹혀줘 그게 보상이지
용
용감한너구리75 · eca4b3 · 25일 전
온콜이 진짜 악순환 ㅠ 쉴 때도 못 쉰다는 게 제일 힘들어
씩
씩씩한독수리93 · 6c3e9c · 25일 전
그런데 경력 쌓이고 보니까 다른 병원 갈 때 도움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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