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6년차인데 체력 한계 와서 로컬의원이랑 대학병원 외래 중에 고민중. 로컬의원은 집 근처 정형외과인데 원장님이 직접 면접 보시면서 급여 230에 4대보험, 토요일 격주라고 하셨음. 대학병원 외래는 공고 보니까 급여는 비슷한데 근무는 주5일 고정이고 대신 사람 많아서 하루 종일 서서 대기표 밀리는 환자 응대해야 한다고 들었음. 로컬의원은 원장 성향 따라 분위기 완전 갈린다는 얘기도 많아서 그것도 걱정되고, 대학병원은 조직 체계는 안정적인데 텃세나 보이지 않는 룰 같은 게 있을까 봐 그것도 신경쓰임. 둘 다 경험해보신 분 계시면 실제 업무 강도랑 분위기 차이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특히 로컬의원은 원장님이랑 안 맞으면 답이 없다는 게 진짜인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