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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단단한고양이26 · eee933 · 26일 전

외래냐 수술실이냐, 4년차 고민글

지금 병동 4년차인데 이번에 부서 이동 신청 기회가 생겨서 외래랑 수술실 사이에서 고민중. 외래는 나이트가 없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고 컴플레인 응대나 진료 보조 위주라 육체적으로는 편할 것 같은데 계속 서서 대기하는 환자 상대하다 보면 감정노동이 심하다고 들었음. 수술실은 오퍼레이션 스케줄에 따라 오전 일찍 출근하고 늦게 끝나는 날도 많다는데 대신 나이트가 없고(응급 콜 제외) 수당이 붙어서 급여는 오히려 더 낫다는 얘기도 있고. 근데 수술실은 기구 이름부터 다시 배워야 해서 적응 기간이 길다고 해서 그게 걱정. 실제로 두 부서 다 겪어보신 분 계시면 하루 일과랑 체감 강도 비교해주실 수 있을까요? 특히 수술실은 스크럽 서는 거 신규처럼 다시 배워야 하는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함
댓글 6
진
진지한거북이18 · 37f471 · 26일 전
수술실 처음 한두 달은 정신없지만 그 다음부턴 진짜 편해요. 나이트 없는 게 이렇게 좋을 줄ㅋㅋ
느
느긋한독수리5 · c0cb62 · 26일 전
근데 응급 콜은 정말 깜깜한 밤에도 온다고 하더라. 그거만 감수하면 수술실 추천해요
묵
묵직한도마뱀2 · 5ca50c · 26일 전
수술실 추천! 기구는 금방 외워지고 시간이 예측 가능해서 쉬는 게 낫더라 ㅋㅋ
유
유쾌한수달48 · d50fcf · 26일 전
어? 그럼 응급 콜 회수는 한 달에 몇 번 정도 들어와요? 수술실마다 다르더라고요.
성
성실한햄스터74 · 241023 · 26일 전
수술실이 쉬운 게 아니긴 한데 일단 나이트 없다는 게 정말 크다. 기구 배우는 건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져요
듬
듬직한다람쥐89 · 6842f7 · 26일 전
외래는 감정노동 장난 아님. 하루 종일 서 있고 짜증 환자도 많고... 수술실이 신체는 힘들지만 맘 편함. 4년차면 배우는 것도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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