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에 재취업 준비중인 경력단절 간호사입니다. 투석실이랑 요양병원 둘 다 면접 봐서 둘 중 골라야 하는데 고민이 많아요. 투석실은 데이 고정이고 급여도 요양병원보다 월 20만원쯔음 높은데 라인 관리랑 응급상황 대처가 부담스럽고, 공백기 있어서 바로 할 수 있을지 걱정됨. 요양병원은 비교적 루틴이 단순하고 적응은 쉽다고 들었는데 와상환자 많아서 체력적으로 힘들고 콜벨 끊임없이 울려서 정신적으로 지친다는 얘기도 봤어요. 둘 다 경력 공백 있는 상태로 다시 시작하기엔 어떤 쪽이 더 무리 없을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