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붙고 신났던 게 언제였나 싶다,, 입사 4개월차 병동 신규임. OT 6주 끝나고 바로 나이트 독립 들어갔는데 어제 수쌤한테 인계 늦게 줬다고 스테이션에서 사람들 다 있는데 혼났음. IV 두번 실패해서 환자분한테 죄송하다고 말하는데 손이 떨리더라,, 프리셉터 쌤은 좋은 분인데 이제 혼자 보라고 하시니까 매 듀티마다 숨 막힘. 어제 퇴근하고 차에서 20분 울다가 집 들어갔다. 사직서는 2주 전에 써서 서랍에 넣어놨는데 낼지 말지 아직도 모르겠음,,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버텼어요? 1년은 채워야 한다는데 진짜 1년이 안 보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