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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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상냥한물개19 · 753cdb · 28일 전

프리셉터 눈치 3개월째 퇴사 고민중

신규 4개월차인데 프리셉터쌤이 콜벨 늦게 받으면 스테이션 앞에서 대놓고 한숨쉬고 차팅 늦으면 다른 선생님들 다 있는데 지적하셔서,, 매번 출근길에 속이 안좋아요. 국시 붙고 좋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나이트 들어가기 전날부터 잠을 못자요. 어제는 라인 한번에 못잡아서 수쌤한테 "이러니까 신규는" 소리 듣고 화장실 가서 울었네요. 동기는 벌써 그만두고 요양병원으로 옮겼는데 부럽기도 하고 저도 버틸 자신이 없어지네요. 그래도 1년은 채우라는 말이 많아서 버티고는 있는데 언제까지 버텨야 할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시기 지나신 분들 어떻게 버티셨어요ㅠㅠ
댓글 8
부
부지런한호랑이1 · 88295d · 28일 전
프리셉터 눈치 너무 공감ㅠㅠ 난 신규 때 진짜 힘들었어. 1년만 버티면 달라진다고들 해요.
우
우아한고양이64 · c83a65 · 28일 전
1년 이후로 독립해서 움직이니까 훨씬 낫더라. 견디다 보면 적응되는 부분도 있고요.
명
명랑한고양이72 · b574ad · 28일 전
그 시기 정말 힘들어... 나도 6개월까지 항상 울고 출근했던 기억 ㅠㅠ
슬
슬기로운고슴도치93 · 0a77e1 · 28일 전
근데 선배들도 다 그때 겪었을텐데 왜 이렇게 대할까... 공감돼요 힘내요
야
야무진라쿤10 · 2a3b1d · 28일 전
한숨 소리 그거 진짜 스트레스 많이 줌... 시간이 약이 되더라고요. 화이팅!!
꼼
꼼꼼한족제비58 · f51bfc · 28일 전
1년 채우는 것도 관두고 좋은 곳으로 옮기는 것도 선택지야. 자기 정신건강이 먼저
씩
씩씩한수달82 · 12522c · 28일 전
그 시기 정말 최악이더라 ㅠㅠ 근데 반년만 지나니까 프리셉터도 달라 보여요
다
다정한고슴도치50 · 046673 · 28일 전
저도 그 눈치 받다가 병원 옮겼는데 진짜 달랐어요 본인 멘탈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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