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3년째 다니고 있는데 생각보다 정보가 없어서 공유해요. 제가 다니는 곳 기준 기본급 210 정도에 나이트 수당 합치면 월 240 안팎이에요. 종합병원보다 확실히 낮은 편이고 보너스도 명절 상여 조금 나오는 정도. 근데 장점은 환자 중증도가 낮아서 콜벨 빈도가 병동보다 훨씬 적고, 어르신들이라 라포 형성하면 일하기 편한 면도 있어요. 단점은 와상 환자 체위변경이나 기저귀 케어처럼 체력적으로 힘든 업무 비중이 높다는거. 나이트는 보통 2인이 환자 40~50명 보는 구조라 콜 적어도 순찰 돌다보면 금방 시간 가요. 이직할때 요양병원 경력은 종합병원에서 거의 인정 안해준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그런 케이스 많이 봤어요. 월급보다 워라밸 우선이신 분들께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