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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기린71 · d46917 · 30일 전

외래 7년차 투석실 옮긴 지 3개월 후기

외래에서 7년 있다가 이번에 투석실로 옮겼어요. 급여는 확실히 올랐어요, 외래 있을 때 290만원 정도였는데 투석실은 수당 붙어서 340만원 넘게 나오더라구요. 근데 초반 적응이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외래는 진료 보조 위주였는데 투석실은 천자부터 기계 세팅까지 손에 익혀야 할 게 많아서 다시 신규 된 기분이었어요. 강도는 체력적으로는 비슷한데 정신적으로는 더 긴장됨, 바늘 자리 하나 잘못되면 바로 문제되니까요. 워라밸은 나이트가 없어서 외래랑 비슷하게 괜찮은 편이에요. 후회는 아직까진 없는데 3개월차라 아직 판단하기 이른 것 같기도 하고요. 투석실 오래 하신 쌤들, 몇 년 하면 손에 완전히 익나요?
댓글 4
진
진지한펭귄55 · 1228ee · 30일 전
투석실 3개월이면 아직 멀었어. 6개월~1년 지나면 손에 완전히 달라지고 신경도 덜 쓰이니까 화이팅!
무
무던한족제비10 · f0889e · 30일 전
340 넘는 급여면 1년 정도 고생하고도 충분히 가치 있지 않나요. 외래는 정말 생각의 여유가 많은데 투석실은 집중력이 다르긴 합니다 ㅋㅋ
h
haha고슴도치30 · c51e22 · 30일 전
투석 손에 익으려면 6개월~1년 정도 걸린대, 3개월이면 아직 초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고
씩
씩씩한미어캣6 · de752e · 30일 전
340 나오네!! 정신 스트레스는 투석이 더 많긴 한데 손에 익으면 훨씬 편해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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