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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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냉철한여우13 · e75cec · 43일 전

신규 1년차 태움 버티는 중입니다

입사 1년 됐는데 아직도 매일 긴장상태로 출근함. 특정 선생님이 유독 나한테만 깐깐한건지 다른 신규는 안 혼나는데 나만 스테이션에서 불려가서 지적받을 때가 많음. 처음엔 내가 못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즘은 그냥 미운털 박힌 느낌,, 동기들한테 물어보니 다들 자기도 그런 선배 한명씩 있다고 하더라. 수간호사쌤한테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되는데 괜히 얘기했다가 더 찍힐까봐 그냥 참고 있음. 그래도 1년차 되니까 확실히 손은 빨라졌고 콜 와도 예전처럼 심장 떨어지진 않아서 이게 성장인가 싶기도 함. 2년차 되면 좀 괜찮아진다는 말 믿고 버텨보려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생님들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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