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우
고민상담
우아한강아지70 · 16c921 · 30일 전

외래 갈지 중환자실 갈지 결정을 못하겠어요

대학병원 3년차인데 이번에 부서이동 신청 받아서 외래랑 중환자실 둘 다 넣을까 고민중이에요. 중환자실은 라인 잡고 인공호흡기 다루는 거 배울 수 있어서 커리어적으로는 확실히 메리트 있다는 건 아는데, 3교대에 항상 긴장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게 부담이에요. 외래는 나이트가 없어서 몸은 편할 것 같은데 대신 매일 같은 루틴이라 지루할 수도 있고, 컴플레인 응대가 많다는 얘기도 들리더라구요. 지금 체력은 아직 버틸만한데 3년차 넘어가면서 확실히 예전 같지 않다는 걸 느껴서 더 늦기 전에 정하고 싶어요. 중환자실 계신 분들 실제로 몇 년차까지 버티시나요, 그리고 외래 쪽은 컴플레인 스트레스가 체감상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8
꼼
꼼꼼한도마뱀12 · 6f0e3c · 30일 전
중환자실 5년차인데 여기가 한계네ㅠ 당신 지금이 기회다
엉
엉뚱한라쿤5 · 51da17 · 30일 전
외래 2년 했는데 컴플레인보다 루틴이 더 답답하더라ㅋㅋ
센
센스있는사슴3 · df9d45 · 30일 전
중환자실 6년차인데 정직하게 30 중반부터 체력이 미친다 ㅠㅠ 근데 못 떠나는 이유는 배운 게 너무 많아서... 커리어는 확실하다
다
다정한왈라비36 · 11821e · 30일 전
외래 옮긴 선배들 보면 처음 반년만 적응하면 된대요. 클레임 있긴 한데 응급 스트레스랑은 다르다고. 오래 일할 거면 외래 추천하던데
단
단단한고슴도치78 · 134ad8 · 30일 전
나는 중환자실 3년차인데 3교대 체력소모가 진짜... 외래면 정신 관리 차원에선 낫을 것 같아
용
용감한돌고래39 · ba18f0 · 30일 전
컴플레인도 중환자실에 있긴 한데, 아무래도 응급상황 예측이 불가하니까 정신이 더 쓰인다는 게 차이네ㅋ
대
대담한라쿤61 · 0456f9 · 30일 전
ICU는 정말 5년차까지만ㅠ 3교대 진짜 몸 안 따라
무
무던한담비28 · b6c2e3 · 30일 전
외래도 컴플레인 많긴 한데 체력은 확 낫더라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