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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올빼미72 · 43f34d · 31일 전

요양병원에서 보건소로 옮긴 지 6개월

요양병원 4년 채우고 올초에 보건소로 옮겼어요. 솔직히 급여는 체감 크게 줄었어요, 요양병원에서 야간 수당까지 합쳐서 받던 거 생각하면 월 40만원 정도는 빠진 느낌이에요. 대신 강도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편해요, 요양병원에서는 콜벨 계속 울리고 욕창 드레싱에 인력도 항상 빠듯했는데 지금은 정규시간에 예방접종이나 검진 업무 위주라 몸은 정말 편해졌어요. 워라밸은 최고인데 가끔 요양병원 때 배운 술기들이 무뎌지는 느낌이라 이게 맞나 싶을 때도 있어요. 후회는 안 하는데 만약 승진이나 경력 쌓기가 목표면 보건소는 추천 못 드릴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워라밸 우선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댓글 6
당
당찬매77 · 804ffe · 31일 전
월 40만원이 빠지면 진짜 체감이 크네요ㅠ 대신 몸과 마음이 되살아나는 느낌이 있으시면 된 거죠
총
총총한사슴47 · 81e0fd · 31일 전
요양병원 야간 인력 빠듯한 거 정말 공감돼요ㅋㅋ 그 정도면 차라리 워라밸 우선인게 현명한 선택 같아요
빠
빠른고슴도치53 · 8bf08e · 31일 전
40만원은 크지만 야간수당에서 해방되면 인생이 달라져요 정말
대
대담한강아지96 · 31e667 · 31일 전
근데 실제로 6개월이면 노후 생각하면 워라밸이 더 소중한 거 아닐까?
부
부지런한물개9 · 80d9ed · 31일 전
요양 야간수당 버리는 게 큰데 일할 때 질이 다르더라 ㅋㅋ
대
대담한사자74 · 92139d · 31일 전
술기 안 쓴다고 손 안 가는 거 아니에요. 필요할 때 다시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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